102세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딸 '정옥' 씨, 정옥 씨는 올해도 어머니의 찬란한 102번째 봄을 기다린다 [인간극장] KBS 240304 방송

102세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딸 '정옥' 씨, 정옥 씨는 올해도 어머니의 찬란한 102번째 봄을 기다린다 [인간극장] KBS 240304 방송Подробнее

[#인간극장] 아기가 되어가는 어머니, 오늘도 어머니의 102번째 봄을 기다립니다🌼 『엄마의 102번째 봄 1부』｜KBS 240304 방송Подробнее

[엄마의 102번째 봄] (1/15) [인간극장/Screening Humanity] | KBS 240304 방송Подробнее

[엄마의 102번째 봄] (2/15) [인간극장/Screening Humanity] | KBS 240304 방송Подробнее

어쩌면 엄마의 마지막 봄이 될 수 있을지 모른다. 그러기에 딸 정옥 씨는 엄마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다 [인간극장] KBS 방송Подробнее

전통 방식으로 장을 담그며 살았던 어머니, 어머니의 ‘장’ 맛을 이어가기 위해 두 딸이 내려왔다.[인간극장] KBS 방송Подробнее

모녀가 함께 찾은 해녀박물관, 전시장 화면 속의 어머니를 자신은 전혀 알아보지 못하신다 [인간극장] KBS 240305 방송Подробнее

[엄마의 102번째 봄] (3/15) [인간극장/Screening Humanity] | KBS 240304 방송Подробнее

[KBS 인간극장] 엄마의 102번째 봄 - 예고편Подробнее

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엄마, 딸 현주 씨는 엄마에게 완전히 잊혀지지는 않을까 두렵다 [인간극장] KBS 240709 방송Подробнее

홍실 씨는 어머니의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는데. 할머니의 팬이라며 찾아온 손님들. 조성임 여사님의 생애 첫 팬미팅이 시작됐다! [인간극장] KBS 250730 방송Подробнее

어머니의 아흔아홉 번째 생일. 증손주까지 4대가 모여 잔치를 벌인다. 다음날, 가족들이 집을 나서려는데 대문을 열어둔 사이 깜돌이가 탈출했다. [인간극장] KBS 250801 방송Подробнее

[인간극장★]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도시 생활을 접고 지리산으로 온 딸과 사위의 알콩달콩 행복한 일상⛰️💗 ‘엄마는 나의 힘’ | KBS 방송Подробнее

입만 열면 “어서 가야 하는데, 왜 안가나 몰라” 하소연하는 어르신~ 올해 아흔아홉 번째 여름을 맞는 조성임 할머니와 가족들의 이야기 [인간극장] KBS 250728 방송Подробнее

[인간극장] 금방 한 일도 잊어버리는 어머니지만 그게 뭐 대수랴...'울 엄마가 있어서' (1/2) KBS 방송Подробнее

1부💗 92세의 나이에도 50세 아들의 도시락을 싸주는 어머니. 그리고 아들이 돌아올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어머니.. [인간극장] ㅣ어머니의 그림ㅣKBS 2019.07.01Подробнее

"엄마 그동안 수고했어요. 이제 제가 지켜줄게요" 딸 현경 씨는 엄마 옥경 씨의 손을 꼭 잡고 약속한다 [인간극장] KBS 240709 방송Подробнее

100세 기념, 모녀의 팔도유람 프로젝트 '100세 엄마와 꽃 따라 길 따라' [인간극장] KBS 방송Подробнее

자폐를 가진 초등학생 아들을 두고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엄마...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눈물만 흐르는데.. #드라마마시티 | KBS 2002.06.02Подробнее

진돗개 텐 패밀리,실시간 방송! 춘천 닭갈비 집밥!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