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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242회 上] 염소 6마리 데리고 무인도에 들어와 1년에 1500만 원 버는 노부부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242회 1부] 무인도에 염소 달랑 6마리 데리고 들어와 1년에 무려 1500만 원 버는 노부부Подробнее

[다큐 '가족' 242-1] 염소 6마리 데리고 무인도 생활1년에 1500만원 버는 부부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242회 ①] 흑염소 6마리가 전부였던 부부 무인도에서 1년에 1500 버는 이유Подробнее

[다큐 '가족' 294-3] 혼자 산에 간 45살 아들 시간 지나도록 안 오자 몸 둘 바 못 하는 아버지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242회 ④] 둘만 사는 무인도에 여름이 오면 각방 쓰며 별거하는 이유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242회 2부] 술, 담배 끊으려 사람 하나 없는 무인도로 들어온 77살 할아버지Подробнее

[다큐 '가족' 242-2] 제주도에 있을 땐 계속 아팠던 77살 할아버지의 건강한 무인도 생활Подробнее

[다큐 '가족' 294-4] 결혼할 생각 없는 45살 노총각 아들 생각에 중매 부탁하는 어머니Подробнее

[다큐 '가족' 242-3] 모기 때문에 여름만 되면 각방 쓰며 별거하는 무인도 부부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198회 ⑥] 애교 가득 담은 노래로 아흔 살 눈먼 시어머니 즐겁게 해주는 며느리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242회 ②] 전기도 안 들어오는 무인도 빈집 고쳐 사는 부부 이야기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198회 ⑤] 딸보다 며느리가 더 사랑스럽다는 시어머니 모녀보다 더 모녀같은 고부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242회 3부] 먼저 죽으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혼자 남겨질 14살 어린 아내가 걱정인 남편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198회 ②] 며느리 얼굴이 궁금해 조심 조심 만져보는 아흔 살 눈먼 시어머니Подробнее

[멜로다큐 '가족' 396회 上] 새벽부터 나왔는데 고추도 못 팔고 경운기까지 고장 나 막걸리로 속 푸는 73살 할아버지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199회 ④] 좋아하는 술도 안주도 질색하는 아내 몰래 보물 창고에 넣는 남편Подробнее

[다큐 '가족' 293-4] 뇌종양으로 쓰러져 사경 헤맬 때 대소변 받아낸 아내가 고마운 할아버지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242회 ③] 당뇨있는 77살 할아버지의 술 담배 사람 끊은 무인도 생활Подробнее

[다큐 ‘가족’ 242회 ⑥] 허리 다쳐 움직이기도 힘든데.. 수리 안 한다고 화내는 아내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