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을게 통발 채 굴러들어 오는 섬에 단둘이 사는 섬부부!│이 맛에 섬에 산다! 외딴섬 오지의 맛 '죽굴도'│흰쌀밥 초장만 달랑 들고 바다로 나서는 섬부부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먹을게 통발 채 굴러들어 오는 섬에 단둘이 사는 섬부부!│이 맛에 섬에 산다! 외딴섬 오지의 맛 '죽굴도'│흰쌀밥 초장만 달랑 들고 바다로 나서는 섬부부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무늬오징어낚시 감자몇마리만주이소 용왕행님아 짬낚시!Подробнее

장 보러 마트 대신 바다로 간다. 자급자족 오지섬사람들의 삼시세끼 모음집ㅣ섬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밥ㅣ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한 가구만 남아있던 섬에 7년 전, 부부가 들어왔다! '죽굴도, 그대와 둘이서' 1/2 KBS 방송Подробнее

채석포 투망(2부) 간조에 숭어가 바글바글 #투망 #바다투망 #취미 #취미생활 #낚시 #fishing #활어횟감Подробнее

흰 밥만 챙겨 들고 바다로 떠나도 도시에서 맛볼 수 없는 싱싱한 밥상이 뚝딱 / 딱 한 가구만 사는 섬 '죽굴도' / #바다다큐Подробнее

빨리 담고 집 가자! 그물 가득 걸려 올라온 은빛 물고기 정신없이 주워 담는 선원들 / 어창 가득 채워 돌아가는 꽁치잡이 배 / 울릉도 앞바다 꽁치 조업 현장 / #바다다큐Подробнее

"친구들 자식 군대 보낼 때, 난 귀어했다…" 40살 장남, 아버지를 따라 들어간 바다Подробнее

해외까지 소문난 바다 위 선상 횟집? 새벽부터 잡은 광어, 우럭 물고기 잡히는 대로 바로 썰어 먹는 흔들리는 바다 위 선상 횟집｜횟배 25년 회썰기 달인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주변에 슈퍼도 마트도 없어, 배고프면 바다에서 재료 장보고 꺼내먹는 섬마을 사람들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금어기까지 한 달 남짓 초조한 상황은 알겠는데, 선장 선원 모두 돌아갈 생각을 안 한다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한국에 이런 곳이..? 육지와 섬 둘 다 좋아 이곳으로 정착한 부부ㅣ딱 10가구 모여 사는 오지 마을의 산골 이야기 ㅣ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줄 지어 섬마을 밥집에 들어가는 할머니들 | 열여섯에 엄마를 떠나보낸 식당 사장님이 그리움을 달래는 법 | 한국기행 | 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생태계. 바다 한가운데 덩그러니 고립된 미지의 섬, 갈라파고스｜자연 다큐｜하나뿐인 지구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섬 끝자락에 자리한 조용한 마을 | 섬 안에서 공수한 재료로 요리하며, 인간미 넘치게 손님들을 대접하는 곳 | 섬맛의 고수 | 한국기행 | 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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