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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작은 바위섬에 단 19명만 산다! 밭 하나 없는 이곳에 잠깐 머무른게 1년,2년 그렇게 평생을 살게 됐다ㅣ슬도남자 슬도여자ㅣKBS 2019.09.01Подробнее

[다큐 공감] 진정한 '어른'은 무엇인가. 60년 세월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, 이름없는 외딴 시골의 한 약방의 '참된 어른'의 의미ㅣ305ㅣKBS 2019.06.30Подробнее

[다큐공감] 17에 26살 남편을 만나 50년간, 오래 서있기도 힘든 비탈길에서 여전히 고사리를 꺾고 있다.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🌷ㅣKBS 2018.05.26Подробнее

[다큐공감]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지만 집도 사고 밭도 사고.. 자식들까지 잘 키워냈다..!ㅣKBS 2016.07.31Подробнее

(레전드 다큐) 80년간 깊은 산 속 아무도 없는 오지마을에서 9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한 부부가 있다.ㅣ그 오두막엔 여든네살 청년이 산다ㅣKBS 2004.03.02Подробнее

[다큐 공감] 섬 속의 섬. 올해 나이 90세,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.ㅣ212ㅣKBS 2017.08.19Подробнее

밭뙈기 하나 없는 바위섬! 멸치를 기다리는 여자들과 욕심 없이 바다를 일구는 남자들이 산다?! '술도 남자 술도 여자' (KBS 20190901 방송)Подробнее

[다큐공감]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,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.08.29Подробнее

섬진강 쌍계사 벚꽃 터널을 지나면 나타나는 깊은 골짜기 '고사리 마을' 범왕마을 (KBS_2018.05.26 방송)Подробнее

[다큐공감] 제주도 남쪽끝에는 오직 여인들만 살고 있는 작은 섬이 있다.ㅣKBS 2013.6.11Подробнее

[다큐온]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.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.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. 오곡도에 봄이 왔다 (KBS 20230324 방송)Подробнее

[다큐공감]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.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.11.17Подробнее

밭 하나 없는 바위섬에서 살아가는 열 아홉 주민들_슬도 남자, 슬도 여자 (KBS_2019.09.01 방송)Подробнее

[다큐공감] 50년간 한강 위 어부로 생활해 온 한강어부들의 100일,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이 강이 내 고향이며 좁은 배가 나의 집이다.!ㅣKBS 2016.09.18Подробнее

[다큐공감] 해발고도 1300미터에서 90도로 굽은 허리, 40도가 넘는 경사진 밭의 고랑 사이를 누비는 할머니들의 노고ㅣKBS 2017.10.21Подробнее

여인들만 사는 섬 지귀도 (다큐 공감)제주도 남단 여인들만 사는 섬이 있다 [추억의 영상] KBS 2013.6.11 방송Подробнее

[다큐 공감] 올해로 98세, 셋째는 92세.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.ㅣKBS 2019.04.07Подробнее

한 번 찾으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아름다운 섬 낭도 두 할머니의 특별한 인연 (KBS 20181117 방송)Подробнее

조업도 혼자하고 먹방도 혼자합니다. 30년 경력 오징어잡이 어부 / 초장에 오징어 쓱 비벼먹는 고독한 선장님 / #바다다큐Подробнее

북한과의 거리 16km... 임진강에서만 잡히는 물고기가 있다? | KBS 20180407 방송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