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퇴근 중 알게된 계엄, 내비게이션으로 위치 확인”…707단장 증언 재구성 / KBS 2024.12.09.

“퇴근 중 알게 된 계엄, 내비게이션으로 위치 확인”…707단장 증언 재구성 [9시 뉴스] / KBS 2024.12.09.Подробнее

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[박상기, 겸손NSC(정세현), 노영희, 신용한, 주진우, 봉지욱, 주병기, 박시동, 이광수, 겸손공장]Подробнее

[한눈에 이슈] 국회 투입됐던 707특임단장이 고백한 그날의 기억 / KBS 2024.12.09.Подробнее

[이슈] 현장 지휘관들 잇따라 '양심선언'...707 특임단장 "부대원들은 모두 피해자"/2024년 12월 9일(월)/KBSПодробнее

[권순표의 뉴스하이킥] 내란 특검, 이상민 구속 영장 청구... “내란 중요임무 종사,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, 위증 혐의”-거없&오창석, 임경빈, 신인규&이창근, 장윤선, 서정욱Подробнее

“대통령 ‘707 어디냐’ 전화” 계엄 핵심 지휘관들 잇단 증언 / KBS 2024.12.06.Подробнее

[LIVE] "국회의원 150명 넘게 모이지 못하게" 707 특임단장, 비상계엄 '국회 진입' 당시 관련 기자회견/2024년 12월 9일(월)/KBSПодробнее

[단독]경찰특공대 진입 늦어진 이유 보니…“현장 지휘관 안 정했다” / 채널A / 뉴스AПодробнее

707 특수임무단장 눈물 호소... 방첩사도 불법적 지시라 판단 의도적 고의 지연 I 계엄령 I 707특임단 I 비상계엄 I #뉴스보도 #오늘뉴스 #계엄령 #윤석열 #김용현Подробнее

[현장영상] 707특임단장…“707은 김용현에게 이용당한 피해자” / KBS 2024.12.09.Подробнее

"계엄군 현장 지휘관" 김현태 707 특임단장 눈물의 기자회견Подробнее

김현태 707단장 등 ‘계엄 실행’ 군·경 지휘관 9명 불구속 기소 / KBS 2025.02.28.Подробнее

"지귀연을 내란의 법정에서 끌어내야" 카톡 공개하며, 저격 "이미 공수처에 넘겨"Подробнее

"현행범도 아니고" 대표 되자 피의자 '발칵, "전화 없었다" 딱 잡아떼더니 특검서 '술술' - [핫이슈PLAY] MBC뉴스 2025년 7월 28일Подробнее

[오늘 이 뉴스] "1분마다 전화" 707의 그날밤.."의원들 끌어내라고 했다" (2024.12.09/MBC뉴스)Подробнее

'차 돌려라' 폭로한 707 특임단장…국회 국방위 출석 막은 자는 누구?Подробнее

707특임단장 “김용현 전 장관에게 이용당해” / KBS 2024.12.09.Подробнее

수십차례 전화 "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?", "150명이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" [국회 국방위 '비상계엄' 현안질의/김현태 707특임단장] 2024.12.10. 여수MBC뉴스Подробнее

검찰, 김현태 707단장 등 9명 불구속 기소 / KBS 2025.02.28.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