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기 없는 강원도 산골 오지에 마을 짓기🏘️ 함께 모여 숲이 된 다섯 가족 이야기 [사람과 사람들] | KBS 20160127 방송

사람과 사람들 - 마을의 탄생, 다섯가족의 산촌일기. 20160127Подробнее

한국전쟁 때부터 살아남은 오래된 집을 여자 혼자 샀다｜시원해 모기 없어 별이 많아 해발 600미터 오지 중의 오지에 자리 잡은 외딴 산장｜평창 마을 꼭대기 집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강원도 삼척 첩첩산중 오지행을 택한 부부가 있다! 거들떠보지 않던 옛집을 3년간 쓸고 닦아 보금자리를 완성한 부부의 사연은? [사람과 사람들 KBS 20160525 방송]Подробнее

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모두 한마음으로 이뤄낸 일. 도시를 떠난 다섯 가족이 손수 일군 외딴마을 이야기🏡｜[국내여행] KBS 20160127Подробнее

❄️폭설과 추위가 혹독한 🏔오지 마을에서 보물이 된 ‘내 고향 흘리’의 겨울나기 '고립돼도 괜찮아 수상한 오지마을’ (KBS 20170208 방송)Подробнее

[사람과 사람들] 마을의 탄생! 다섯 가족의 산촌일기 ｜ KBS 160127 방송Подробнее

[50대 은퇴 후 나홀로 🇳🇵 네팔 ep7] 네팔 시골집 가정에서 1박2일 체험. 아빠는 닭 잡고 친척들은 몰려오고. 가족, 친척의 소중함 Korean 🇰🇷Подробнее

강원도 고성, 자그마한 산자락 아래 다섯 가족이 둥지를 틀었다. 도시를 떠나 산골행을 선택한 다섯 가족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.01.27 방송Подробнее

강원도 첩첩산중 외딴집을 알프스 집으로 만든 '한국남자'와 온돌과 청국장을 사랑하게 된 '독일여자' 산촌생활 이야기｜[국내여행] KBS 20160525Подробнее

69. 작은 세컨하우스에서 맞는 봄이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한 일상 #이동주택 ##전원생활 #주말농장 #귀농귀촌Подробнее

진부령 흘리 오지마을.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.02.08 사람과 사람들 방송Подробнее

느좋 열무심기 #정원오 #도시농부 #힐링 #성동구 #성동에살아요 #리틀포레스트 #아빠의도전Подробнее

각자 다른 삶을 살았지만 똑같이 혼자가 된 사람들. 함께 모여 사니 내 집보다 편하고 우리 가족만큼 의지 되는 실버 공동체 이야기｜[국내여행] KBS 20170215Подробнее

'‘산이 길~다’하여, ‘진~~~뫼’라 이름 붙은 마을. 다시 교향으로 돌아온 진뫼마을 사람들의 이야기~ (KBS 20180216 방송)Подробнее

강원도 두메산골 700고지 외딴 집에서 살고 있는 '독일에서 온 여자와 고향으로 돌아온 남자'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.05.25 방송Подробнее

#하늘아래#첫동네#지리산#오지마을 가는길#Подробнее

전 주민이 스키 자격증은 하나씩 갖고 있는 마을. 일 년의 절반이 겨울이라는 강원도 오지마을 사람들의 날씨만큼 쿨한 인생관 이야기｜[국내여행] KBS 20170208Подробнее

이제 다섯 가족만 남았다. 줄배를 타고, 오르막길을 30분 올라야 만날 수 있는 전남 곡성 작은 마을에서 찾은 행복 I KBS 2007.01.13 방송Подробнее

영하 30도, 6일째 물이 안나온다! 하지만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강원도 안도전 마을 사람들 I KBS 2015.02.07 다큐공감 방송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