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박한 섬살이가 너무 행복하다.. 별거 없어도 누구보다 즐겁게 사는 젊은 할아버지 이야기│나이 48에 손자가 생겼다│신안 비금도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[전남 신안] 아직 철도 안 든 아들이 손자 끌고 찾아왔다｜48살에 4대 책임지는 가장이 된 아빠｜손자만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섬 살이｜비금도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Подробнее

단 4가구만 산다는 육지 속 섬마을, 파로호 강을 건너야만 만날 수 있는 비수구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[다큐공감] 점점 떠나가 사람이 얼마 남지 않은 섬 비금도와 수치도.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흘러 손자 둘을 둔 할아버지가 되었다.ㅣKBS 2018.07.28Подробнее

아무도 모르는 섬에 들어왔다가 그대로 6년째 돌아가지 못하는 60대｜우연히 들어온 비밀 낙원에 운명처럼 눌러 산 지 6년 째 인생이 바뀐 60대 여자｜몰아보는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11가구 살던 고향 섬이 무인도가 됐다｜3년 만에 고향 섬에 돌아와 사는 남자｜삼시세끼 차리다 보면 하루가 다 간다는 나홀로 섬살이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사위, 기순 씨는 귀가 어두운 장모님께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내고 마는데. 퇴근길에 꽃을 사온 기순 씨, 장모님의 기분은 풀릴 수 있을까? [인간극장] KBS 250729 방송Подробнее

자신이 꿈꾸던 고립을 선택해 행복을 일궈가는 그들만의 지상낙원｜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사람들｜시끄러운 도시의 소음에 지친 당신에게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외로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어떻게 살아갈까?｜큰 섬, 작은 섬 할 것 없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살아가는 노부부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🏝️아무도 없는 섬에서 나홀로 산다✨｜다른 사람들과 사는게 더 외로웠다. 진정한 삶을 찾아 아무도 없는 무인도로 떠난 사람들｜한국기행 무인도 모아보기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장 보러 마트 대신 바다로 간다. 자급자족 오지섬사람들의 삼시세끼 모음집ㅣ섬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밥ㅣ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서울에서 하던 사업 접고 돌아온 남자. 180도 변한 살림살이 괜찮을까ㅣ오지섬 주민 딱 2명. 100% 자급자족 자연인 이야기ㅣ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울릉도는 오지마을이 진짜다. 전국 오지 중에서도 울릉도 오지를 선택한 사람들｜울릉도의 여름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“안 팔아요, 우리가 다 먹어요” 우연히 놀러 온 섬 폐가에 눌러 앉아 집 앞 바다에서 매일 물고기 꺼내 먹는 섬부부｜지심도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2024 연말 결산! 한국기행 조회수 TOP7 모아보기｜한국기행 레전드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강원도 산골에서 이것만 잡아 66년째? 둘이서 많이 잡을 땐 200~300kg 그물 가득 잡히는 물고기 정체｜노는 게 더 힘들다｜소양호 노부부가 사는 법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첩첩산중, 아무도 살지 않을 것만 같은 고립무원, 오지라 불리는 곳으로 자신만의 인생의 낙원을 찾아 떠난 사람들｜도시를 떠나 자발적 고립을 택한 이들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주변에 슈퍼도 마트도 없어, 배고프면 바다에서 재료 장보고 꺼내먹는 섬마을 사람들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🌊바다가 내어준 각종 해산물로 차려낸 섬마을에서의 한 끼🌊｜선상 위의 회 한 접시, 횟배!｜밥집 주인이 내 맘대로, 내 멋대로 차려내는 밥집｜섬마을 밥집 모음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어서 와, 이런 섬🏝은 처음이지? 전 재산을 들여 10만 평의 무인도를 샀다｜1박에 13첩 반상을 세끼나 차려주는 섬 민박집 ｜섬 어부들의 섬마을 밥상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