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 공감] 100세 시어머니와 81세 며느리의 생애 첫 비행. 60년의 호된 시집살이와 암으로 힘겨울때도 있지만 함께하기에 더 좋다.ㅣKBS 2016.09.25

2부🎬 열두 살에 시집와 시집살이만 200년. 긴 시간 동안 시집살이를 해 온 세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고부관계 | KBS 2011.10.24Подробнее

1부🎬 시집살이만 200년. 열두 살에 시집와 긴 시간 동안 시집살이를 해 온 세 며느리에게 쌓인 사랑과 설움 | KBS 2011.10.24Подробнее

새벽녘 가장 먼저 불이 켜지며 하루의 시작을 알리던 곳. 사람과 사람, 시어머니와 며느리, 동서지간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. 우리의 전통부엌 (KBS 20050706 방송)Подробнее

[사노라면] (full영상) 백발의 시어머니와 꼬부랑 며느리의 일상!Подробнее

[다큐공감]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. 내 나이 90,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.08.26Подробнее

100년 만에 처음 탄 비행기. 100세 시어머니와 81세 며느리의 첫 제주 여행Подробнее

[다큐 공감] 3대 돈섬이라고 불렸던 풍요로운 섬, 거문도.🏔 이런 거문도를 지키기 위한 어부들의 겨울 이야기ㅣ277ㅣKBS 2018.12.02Подробнее

[다큐공감] 17에 26살 남편을 만나 50년간, 오래 서있기도 힘든 비탈길에서 여전히 고사리를 꺾고 있다.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🌷ㅣKBS 2018.05.26Подробнее

[다큐 공감] 진정한 '어른'은 무엇인가. 60년 세월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, 이름없는 외딴 시골의 한 약방의 '참된 어른'의 의미ㅣ305ㅣKBS 2019.06.30Подробнее

[다큐공감]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. ㅣKBS 2016.02.06Подробнее

[뭉클한 주말🥰 #99] 90세 동갑내기 할머니들의 우정 | 연화리 우정연가 [다큐공감 170826 KBS 방송]Подробнее

100세시어머니와 81세 며느리의 아름다운 여행 [인생의 맛] KBS 2016.10.19 방송Подробнее

[다큐 공감] 어느새 90도로 굽어버린 허리..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꼬부랑 할머니는 오늘도 자식을 위해 농사를 짓는다ㅣKBS 2014.12.06Подробнее

[인간극장] 103세에 87세 기억을 가지고 사는 할머니.. 딸 같은 며느리 덕분에 늘 웃음이 꺼지지 않는 할머니의 사랑ㅣ그게 정인게지ㅣKBS 2018.04.30Подробнее

주례 서 준 부부가 1천5백 쌍?! 마을 사람 모두의 형님이자 아버지가 된 사람. ‘아낌없이 주는 나무’와 같은 삶을 만나본다~ [KBS 20190630 방송]Подробнее

👵🏻어머니들이 🔥아궁이 앞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? '아궁이가 있는 고향집’ (KBS 20150307 방송)Подробнее

[다큐 공감] 엄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았다.. 첫 만남부터 죽을 때까지 늘 자식 걱정뿐인 엄마... 가장 아름다운 사랑ㅣKBS 2016.05.08Подробнее

[사노라면] 97-1 고부 이야기 또 들고 왔습니다 ㅎㅎ 남편이 죽은 후로 단 둘이 같이 사는 101살 시어머니와 팔순 효부!Подробнее

청산도 꼬부랑 사모곡 / 60여년을 함께 한 둘도 없는 단짝 조 & 임 두 할머니의 청산도 살이 [인생의 맛] KBS 2014.12.6 방송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