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연가2(11)⼁그날, 12월의 마지막날, 만나서 돌려주기로 했던 벙어리 장갑을 지금에서야 준상이가 돌려준다. 그리고 자신이 해주고 싶었던 말이 생각났다고..⼁김은희.윤은경 지음

겨울연가2(12)⼁상혁의 아버지 김진우는 준상이의 어머니가 강미희 라는 사실을 알고 다리고 후들거리고, 심장이 멎는 듯 했다. "어떻게 이런일이...."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10)⼁며칠만에 눈을 뜬 민형은 준상의 기억으로 되살아난다. 유진과 준상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상혁은 결심한다..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14)⼁"준상이....현수 아들이다. 준상이랑 유진인 남매야." 한편 준상은 성당의 제대 앞에 서서 춧불을 켜고 유진을 기다리고 있었다. 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1(12) ⼁상혁은 조금 열린 문틈에 숨어서 아버지와 준상의 다정한 모습을 멍하게 지켜보았다. 강준상은 왜 아버지를 찾아간 것일까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8)⼁유진은 민형이 자신이 준상이라고 하던 말, 상혁과 채린이 보여줬던 이상한 행동들, 김진우가 준상의 장례식에 갔었느냐고 한 말 등등 많은 생각이~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16)⼁김진우와 상혁의 대화를 문밖에서 듣게 된 박지영은 유진을 찾아가 사실을 얘기하고 만다. "그 준상이란 청년하고 네가 남매라는 거 들었다".⼁ 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1(11)⼁"준상...아 , 정말 준상이였구나.. 너 맞지? 그치? .."유진은 눈물을 흘리며 민형을 와락 끌어안았다. 민형도 유진을...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1(6)⼁"준상이는 이미 죽었쟎니? 자길 좋아하는 이유가 죽은 사람을 닮아서라면 얼마나 비참하겠니? 안그래?" 채린의 말이 맞다. 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7)⼁민형이 준상이란 사실을 알고 난 상혁은, 민형앞에 무릎을 꿇는다. 유진이 앞에 나타나지 말아달라고, 유진이를 뺏지 말아달라고...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4)⼁"....방금, 누구의 목숨을 구해줬다고 하셨죠? " "준. 상.이...고..놈 이름이 준상이여, 아니 왜?" 민형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13)⼁유진어머니를 찾아간 강미희는 강준상이 자신의 아들임을 강조하고 돌아간다. 강미희 , 정현수, 그리고 김진우 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는지..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18)⼁상혁은 다시 유진이와 잘해보고 싶다고 아버지 김진우에게 엄마의 반대를 막아달라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, 김진우는 유진이를 준상에게 보내라고. ⼁ 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1(3)⼁"준...준상이가...죽었데!!"약속 장소에서 저녁 내내 밤이 깊도록 기다렸던 유진은 온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꼇다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1)⼁'제 아버지가 누구죠?' 강미희의 귀에 준상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. 그늘지고 어두웠던 소년, 준상은 이제 이 세상에 없다. 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9)⼁길 건너편의 민형을 향해 도로 한가운데로 달리던 유진에게 요란한 크랙슨 소리와 함께 트럭이 달려들었다. 그 순간 유진을 밀치고 민형의 몸이 ~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ep192 오늘 우리가 웃는 이유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1(16)⼁공항을 향하던 준상은 주머니속의 분홍장갑을 꼭 움켜쥐며, 차를 세워 달라고 얘기한다. 강미희가 거절하자 도어락을 풀고 ..⼁김은희.윤은경 지음⼁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15)⼁준상은 마지막 여행이라 생각하고 유진과 함께 바다로 간다. 유진은 아무것도 모른체 즐거워하며 준상과 밤을 보낸다. 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

겨울연가2(5)⼁상혁은 유진과 함께 유학을 갈 준비를 한다. 결혼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 또다시 민형과의 일로 힘든 상황이 생기는데...⼁김은희.윤은경 지음Подробнее